사리원 온실에 싱싱하고 맛있는 야채 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 사리원 온실은 겨울작물인 부루, 쑥갓을 수확하고 봄철 채소를 위해 오이와 토마도 그리고  봄배추를 비롯한 작물을 파종했다는 소식을 장애인 연맹이 알려왔습니다. 먹음직 스럽고 탐스럽게 잘 자라서 먹는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의 식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진속의 돼지는 온실안에 있는 축사에서 자라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

점자 노트북

사리원 온실이 완공되었습니다

  11월초 사리원, 봄부터 진행 중이던 온실건설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여름 장마를 피하면서 공사를 하느라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오랜 시간이 말해주듯 잘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땅 위에 벽이 쌓아지고 굵은 철근 구조물이 오르고 마침내 천장에 비닐이 씌어진 광경을 보며 왜 이리도 기쁜지! 한 평의 공간이라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몇 번이고 설계도면을 고치며 까다롭게 공사한 흔적 […]

맹인들 학습을 위한 점자프린터

일반 프린터는 잉크로 글자를 만들어 내지만 맹인을 위해 사용되는 프린터는 홈으로 이루어진 점자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일반 프린터와는 구조가 많이 다릅니다. 피아노 소리가 건반을 때려 소리를 내듯 점자프린터도 같은 원리입니다. 맹인들이 글을 읽고, 세상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은 점자 프린터를 장애인연맹 직원들과 함께 설치하는 모습입니다.